딸기왕자님 에비앙 우승!!

오랜만에 글 씁니다 ~~

 

아직 운영자님이 올리지는 않았지만 딸기왕자님이 우승이고

그다음 재치, 미스트라, 블루이글 순으로 되는것 같네요  ㅎㅎ

저는 그나마 탑텐,....

 

1라운드의 데일리베스트는 블루이글, 세리박팬(-5)

2라운드의 데일리베스트는 미스트라, 딸기왕자 (-4)

3라운드의 데일리베스트는 딸기왕자 (-5)

4라운드의 데일리베스트는 재치, 포스트세리 (-6)님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최정민(-7)님이었다는.......

재치님은 전반 김송희(-3) 후반 미야자토아이(-3)

최정민님은 전반 신지애(-3) 후반 최나연(-4)

 

 

최정민님 최종라운드 데일리베스트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컷탈락 안하셨다면 셀사모님과 타수가 같아지네요...

 

 

신지애의 우승은 뜻밖은 아니지만 그래도 에비앙의 징크스를 깻다는 사실이 놀라운건지 아무튼 놀랍네요..

어쩌면 적당한 시기에 나온것 같네요... 후반기에 2승정도 추가하면

3년내내 3승도 가능하겠네요...  세리선수에는 못미치지만 참 대단한 일이네요...

 

평소에 드라이버 거리가 짧기로 유명한 모건프레셀이 3라운드 18번홀에서 과감하게 2온시도를 한 후에

이글을 잡아내고 춤(?)을 출때에는 모건의 우승이 또 한차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모건은 잊혀질만 하면 한번씩 우승하는 선수이니까... ㅎㅎㅎ

오늘 부진은 아니지만 특히 마지막홀 파가 많이 아쉽네요...

 

미국의 신예 알렉시스 톰슨도 정말 무서워요...

마치 14살의 미셸위를 다시 보는듯... 알렉시스톰슨도 준우승만 몇번하다가 슬럼프를 겪는 것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리고 최나연선수도 정말 무서워요...

US오픈 준우승에 이어서 에비앙 준우승 !!!!! 에비앙에서는 항상 조금씩 운이 부족하네요... 2008년 준우승에 이어서....

 

세계랭킹 1위경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 미야자토아이(19위) 크리스티커(31위)가 다 부진하면서

신지애 선수가 다시 세계랭킹1위에 등극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바로 다음에 브리티시가 있기 때문에.... 정말 세계랭킹1위는 매주 바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글래디스 노세라의 3,4라운드 부진은 많이 아쉽네요...

빨리 버디를 잡으면 괜찮을 텐데... 4라운드에서도 2번홀에서의 쿼드러플 보기..... 정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홈팬들 앞에서 잘보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다시 스코어게임으로 돌아와 보자면 영자님과 민환준님 ,,, 아쉬워요..

영자님 마지막날 데일리워스트에요.. (+4)  18위

영자님이 탑텐을 벗어나는 것은 거의 처음 보는듯.....

민환준님도 3라운드 데일리워스트 (+4) 를 치면서 1,2 라운드에서 얻은 타수를 다 잃었죠....

민환준님은 항상 알 수 없는 지명으로 유명한데   언젠가 한 번은 그게 다 먹혀들어가서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저도 항상 상위권선수만 지명하려고 하지 않고   느낌을 가지고 참신한(?)지명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래서 성적이 잘 안나오는건지...

 

무적LG님과 호랭총각님은 이미 멀찌감찌 신인왕경쟁에서 앞서나가셨고....

 

하지만 가능성은 있겠죠??? 우승은 운도 따르는 법이니까... 루이스 프리베리의 마스터카드 클래식 우승처럼....

물론 저는 루이스 프리베리 처럼 우승이후 본래 성적으로 다시 돌아가기는 싫지만

그래도 빨리 우승하고 싶네요 ㅎㅎ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제가 직접스코어게임 계산한거라 중간에 틀린내용도 좀있겠지만 그냥 넘어가주세요~~

신인이잖아요~!~

부족하지만 항상 열심히 하는 붉은털원숭이에요 ~~

항상 신인다운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그러면 우승도 따라오겠죠....

이왕이면 브리티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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